이수희 기자
폭설이 선물한 풍경 (강릉=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대부분 지역에 폭설이 내린 3일 강릉시 진고개에서 바라본 6번 국도 인근이 설국으로 변해 있다. 2025.3.3 yangdoo@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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