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5.05.23 (금)
이수희 기자
내일은 춘분, 신이 난 동박새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제주시 사라봉 입구의 매화나무에서 동박새 무리가 신나게 꿀을 빨아먹고 있다. 2025.3.19 jihopark@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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