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기자
한달 늦게 핀 덕유산 너도바람꽃 (무주=연합뉴스) 봄의 전령사인 너도바람꽃이 지난 21일 덕유산국립공원 계곡에 긴 겨울을 이겨내고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 개화는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늦다. 2025.3.25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an@yna.co.kr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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