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기자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7년 만에 새로운 '크림 스킨' 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 '라네즈 젤 크림 스킨'은 토너와 젤 크림의 장점을 결합하여 가벼운 사용감을 제공하면서도 뛰어난 보습력을 자랑한다.
크림 스킨 징크펩 토너&젤 모이스처라이저
이 제품은 라네즈의 독자적인 성분인 '징크펩™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다. 이는 피지 조절에 효과적인 징크와 탄력 케어를 돕는 듀얼 펩타이드 성분을 결합한 것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개선하고 모공 부위의 탄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한다.
또한, 고압 블렌딩 기술(Micro Blending Technology™)이 적용되어 미세하게 쪼개진 젤 크림 성분이 토너에 안정적으로 흡수된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빠른 흡수력과 지속적인 보습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네이버에서 선론칭된 이후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과 올리브영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4월 한 달간 특별 고객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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