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희 기자
해안절경 제주 주상절리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포동 주상절리를 찾은 관광객이 해안절경을 감상하고 있다. 2025.5.2 jihopark@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