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기자
아직은 포근함이 그리워…강릉 남대천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1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 주변에서 붉은머리오목눈이(일명 뱁새)가 솜사탕처럼 퍼진 부들 열매에 앉아 먹이를 찾고 있다. 2025.2.11 yoo21@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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