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희 기자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 새 단장 (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이 상설전시실 1층 선사고대관 내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실, 고조선·부여·삼한실, 고구려실 전시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신석기실 주요 유물인 제주 고산리 유적 출토 토기(왼쪽), 서귀포 하모리 유적 출토 식물 화석. 2025.2.14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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