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를 앞둔 2월,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깨끗한 피부가 긍정적인 첫인상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해,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 '티엘스(t'else)'가 1020세대 학생들을 위한 스킨케어 제품 라인업을 제안했다.

화이트 티트리 아크 플러스 팩 클렌저

티엘스의 대표 제품인 '화이트 티트리 아크 플러스 팩 클렌저'는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증받았다. 이 제품은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피지, 모공 속 노폐물, 각질 등 5대 트러블 원인을 즉각적으로 제거하는 딥 클렌징 효과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티엘스 관계자는 "2만4000번 반죽해 젤라또와 같은 쫀득한 텍스처를 구현했다"며 "건조한 피부에 바르면 팩으로, 물과 접촉 시 거품 클렌저로 변하는 2 in 1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피부결 정돈을 위해서는 '콤부차 하이드로 글로우 에센스'를 추천했다. 이 제품은 인도산 아쌈 콤부차 추출물과 3중 히알루론산을 결합해 수분 광채 효과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결 개선과 24시간 보습 지속 효과를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자외선으로 인한 잡티 예방을 위해 '레드 오렌지 나이아신아마이드 모이스처 선크림'도 소개됐다. 이 제품은 24시간 지속되는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잡티 완화 효과를 제공한다고 한다. 티엘스는 "블러드 오렌지 추출물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으로 3일 만에 자외선 잡티 흔적을 132% 완화한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티엘스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화이트 티트리 아크 플러스 팩 클렌저'를 3월까지 3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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